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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6회 1차 필기합격자 유지영입니다.
기존의 기술사님들의 합격수기를 10번쯤 읽으면서
항상 여기에 나 글을 쓰고 말겠다는 의지를 다졌는데 그 시기가 닥치니
혹여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누가 될까 두렵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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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 기술사 공부의 시작과 끝

1. 기술사 공부를 시작하며
가. 기술사 공부의 시작
- 07년 개인목표를 자격증 취득으로 세웠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만만한 자격증을 검색하던 중,
PMP를 준비할 목적으로 웹서핑에 빠졌는데, 몇일 뒤 세리에 세미나 등록 하는 내 모습;;;

나. 기술사 공부에 임하며
- 온라인 세미나를 시작하며 내 지식의 얕음을 한탄했고, 알 수 없는 용어들에 당황하기 일쑤였습니다.
- 오프라인 세미나에 대비하여 임호진 기술사께서 말씀하신대로 소프트웨어 공학책과 산업정보 시스템 책을 두번씩 읽었으나 여전히 이해가지 않는 내용들과 생소한 이야기들에 시름이 깊어갔지만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는 믿음에 하루 2 ~ 3시간씩은 투자하여 공부 습관 형성에 노력하였습니다.

2. 익숙해지기와 첫번째 좌절의 시간
가. 온라인 세미나를 통한 개념잡기
- 10월부터 18차 2그룹에 참가하여 본격적인 학습에 나서게 됩니다.
- 온라인 세미나에 참가하며 스스로 정한 원칙은
1) 8시까지 강의장에 도착하여 답안 연습하기
2) 하루 수업의 내용은 당일 반복하여 이해하기
3) 안보고 답안 쓰는 연습하기 였습니다.
- 하지만, 너무나 빠른 진도에 일주일의 시간은 늘 부족하였으며 나가는 진도만큼 과거의 학습내용은 머리속에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암기"는 더이상 나의 주무기가 아니었고 경쟁자(?)들이 올리는 답안에 주눅들기 일쑤였습니다.
- 마지막 종합시험날, 첫번째 100분은 안 보고 답안을 쓸 수 있었으나 나머지 시간은 베끼는 수준에 그쳐버렸네요.

나. 새로운 스터디의 시작과 첫 번째 장벽
- 노현진 기술사님의 지도하에 총 10명의 인원이 스터디를 꾸리고 1월부터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 절박함에 스스로를 놓기 위해 과감히 조장을 맡겠다고 지원(조장 지원한 사람이 최초라네요;;)하였고 공부시간도 평일 5시간 이상, 주말 15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 3주간의 학습 후 치른 처음의 모의고사... 최대한 많이 쓰는 연습을 시키기위해 기술사님이 문제를 알려줬음에도 평균 28점이라는 놀라운(!!!) 점수를 받고 말았습니다. 학습을 시작한 지 4개월이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형편없는 점수를 받은 충격에 그동안의 잘못을 되짚어보게 되었고, 개선점을 설정합니다.

*** 과거 : 준비된 답안을 완벽히 외워서 그대로 옮겨쓸수 있도록 노력한다.
문제 : 전날 외운 답안도 그대로 쓰지 못함. 지식이 적은 경우 답안을 전혀 적지 못함.
미래 : 답안의 핵심 요소, 기술 등을 최소화하여 암기하고 이를 확장하여 답안을 쓸 수 있도록 연습.

3. 첫 번째 실전 시험과 모의고사 고비 넘기
가. 84회 시험을 통한 자신감 회복
- 2주간 소공 / DB 위주로 핵심 토픽을 집중 학습하고 최근 모의고사 문제들을 정독하며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 애초에 시험에 대한 합격여부와 관계없이 400분간 주어진 모든 문제를 푸는 것으로 시험에 임했고 한 달뒤 발표된 점수에서 50.5라는 기대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받은것이 향후 지속된 노력의 원천이 되어주었습니다.
- 곧 이어 치러진 3월 모의고사에서 문제를 알고 치르긴했지만 58점이라는 고득점을 받게됩니다.

나. 400분의 모의고사의 반복을 통한 실전연습 강화
- 기술사님께서 말하시는 합격의 열쇠 중 하나가 많은 모의고사 응시임은 모두 아실겁니다.
최소 10번을 말씀하셨고 86회를 목표로 10번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여 08년에만 11번을 치뤘습니다.
- 문제를 모르는 상태에서 시험을 본 인포에서 처음 답안을 다 채우며 용기를 얻었지만 86회 시험을 치루기 전의 마지막까지도, 아니 86회 시험에서도 시간 배분에는 실패하여 매번 마지막 문제는 15 ~ 20분에 2.5페이지를 채우는 수준에 멈춰버립니다.

4. 비상을 위한 고민과 86회 시험에 임하며
가. 답안의 품질 향상을 위한 방황과 동아줄
- 5월초부터 52점대로 진입한 모의고사 점수는 7월초까지 52 ~ 55에 머물며 지리한 행보를 거듭합니다.
- 반복되는 목차 연습과 모의고사에도 개선이 되지 않아 고민이 깊어가던 중,
그동안의 제 답안들을 펼쳐놓고 쭉 읽어보니 재미가 없음을 알게됩니다.
즉, 단순한 형태의 접근법을 반복하여 깊이도 없고 특색도 없는, 매교시 동일한 답안의 지루함을 느껴 직접 기술사님들을 찾아뵙기로 하고 임호진 기술사님과, 정진용 기술사님에게 멘토를 받게 됩니다.
- 정말 열과 성을 다해 지적하고, 알려주신 내용들은 새로운 기교나 편법, 지름길이 아니라 기본 정석을 잊지않고 체화하여 한 편의 글로 표현해야 한다는, 기본에 대한 충실성이 었으며 이때부터 하루 1 ~ 2시간은 답안에 대해 고민하여 그 품질을 높이는 노력을 합니다.

1) 1교시는 키워드 : 아는건 모두 쓴다. 촘촘하게 간격을 좁혀나간다.
2) 지식의 개수 향상 : 남보다 1개를 더 쓰기위해 노력.
3) 접근법의 다양화 : 답안 형태의 다양성 추구. 채점자를 지루하지 않게 만들자.
4) 문제에 충실 : 2교시형에서는 묻는 내용에 대해 최대한의 지면 할애하기.

위와 같은 내용을 모르는 분은 없을겁니다. 결국은 스스로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그리고 마침내 58점의 모의고사 점수를 받으며, 답안에 적힌 "좋은 결과 기대됩니다"라는 멘토에 너무나 기뻤고 이번 86회에 자신감을 갖고 임하게 됩니다.

나. 후회없는 하루를 만들기 위해
- 스터디를 시작하는 첫 날부터 86회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더이상 기술사 시험을 보지 않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수없이 고민했지만 아마 "불합격"이 되었어도 공부를 접지 않았을까 합니다.
- 그만큼 86회에는 후회없는 답안을 내겠다는 각오로 모든 시간을 공부에만 투자했습니다.
- 바인더, 학원 모의고사, 기출문제, 학회지, 논문, 최신 신문기사 등 다양한 자료를 반복하고 또 반복했습니다.
날카로운 지식의 칼을 갖기 위해 갈고 또 갈고... 마인드 컨트롤과 자신감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그렇게 시험에 임할 수 있었고 "합격"이라는 올해 가장 큰 선물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시험후기에 대해서는 기회가 닿으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또한 시험을 마치고 눈물이 그렁그렁할 정도로 슬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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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 누구나 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

1. 기술사 시험에 합격하기 위한 CSF
- 제가 생각하는 성공요소를 말해보겠습니다. (스스로 지키지 못한 부분도 일정부분 아니 상당수 존재합니다.)

1) 가족의 배려없이 나의 성공은 없다
- 5월까지는 1주일에 하루, 그 뒤로는 단 하루도 가족과 보낸 시간이 없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두 딸들은 오늘은 일찍 오냐는 뻔한 대답의 질문을 일삼았고
밤늦게 잠든 얼굴을 볼 때마다 죄책감과 꼭 이래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와이프 표현에 의하면 편모슬하에서 자란 두 딸들에게 두번다시 지금 같은 시간을 겪지 않게 하겠다는 것이 제 다짐이었습니다.

2) 올인만이 살길이다
- 어설프게 공부하고, 어설프게 노는 것은 장수의 지름길입니다.
이번 시험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환경을 이용하고
단 하루도 허투로 보내지 않는 것만이 합격에 가까워지는 일임은 자명합니다.
- 제 경우 평일은 7 ~ 8시간, 주말은 15시간의 공부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회사 업무는 우선순위에서 밀려난지 한참이었고,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은 합격후 보답하기로 하였습니다.

3) 반복, 또 반복의 지루한 싸움을 이기자
- 모든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은 저하되기 마련입니다. 저 또한 암기에는 자신있는 편이었으나 젊을때의 이야기임을 처절히 느끼며, 단기/장기 기억상실증에 걸린 양 보고 또 봐도 제자리였습니다.
- 그래도 잘 기억나는 내용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1) 모의고사에서 답안을 정성들여 쓴 토픽
2) 이미 내용을 잘 알고 있고 충분히 이해한 토픽
3) 토론을 통해 다른 사람과 의견 교환을 했던 토픽

- 포스트 잇이든 간이노트든 자주 볼 수 있는 곳에 어색한 토픽, 키워드를 적어놓고 자주 보는 것이 신체적/정신적 한계를 극복하는 길입니다.

4) 벼랑끝에 스스로를 세우자
- 절박함을 가진 인간은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흔히 금연을 하기 위한 가장 성공적인 방법은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고 도움을 청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기술사를 합격해야만 하는 이유를 만들고 끊임없이 리마인드하며 지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 저의 경우는 스터디 조장을 자원하였고, 86회를 마지막으로 공부를 끝내겠다는 각오를 항시 다졌습니다.

5) 목표 없는 성공은 없다
- 최종 목표가 기술사 합격임은 누구나 같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최종 목표만을 정의하고 달려가기에는 마라톤과 같은 시간이 너무나 깁니다.
중간 중간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Checkpoint로 활용하여 자신의 현 수준을 끊임없이 확인해야합니다.
(모의고사를 그 대상으로 삼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저의 중간 중간 목표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1) 모의고사시 13페이지 이상, 모든 문제를 다 적는다.
2) 최소 2개 모범답안에 선정된다.
3) 최소 55점이상 모든 교시에 점수를 획득한다.

- 모든 합격자가 모의고사를 보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장 효율적인 평가/점검 기회임은 명백합니다.

6) 측정할 수 없는 것은 개선할 수 없다
- 6시그마에서 진리로 얘기하는 원칙입니다.
공부시간 적기, 일일 스케쥴 설정하기, 모의고사 응시하기 등 데이터 생성 가능한 모든 활동을 기록하고 문제점(근본원인)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야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7) 배울 것이 없는 사람은 없다
- 저의 얕은 IT의 지식 수준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기에 저에게 모든 사람은 스승과 같았습니다.
기술사 시험범위는 무한대입니다. 모든 영역을 경험하겠다는 어불성설이지요.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로부터 살아있는 지식을 받아들이고 일체화하면 그 가치가 답안에 표현됩니다.
스터디 기간 중 서로의 장점을 교환하고 소화하세요. 스터디 2.0을 실현하세요.


2. 유혹을 견디고 함정을 피하자
- 아래와 같은 학습법 / 태도는 가장 조심해야 할 위험요소라고 생각합니다.

1) 인터넷의 바다에서 빠져나오자
- 자료의 홍수에 묻혀 허우적대는 모양새가 스터디 기간 중의 제 모습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가장 어려웠던 점이 또 다른 타인의 지식을 찾으려고만 하는 저를 극복하는 일이었습니다.
- 여러분의 PC에 들어있는 자료만으로도 훌륭한 답안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수백페이지의 자료를 읽어보아도 1주일 후 기억나는 것은 단지 몇 단어일 뿐입니다.
지식의 모방자가 아니라 창조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2) 하루의 휴식은 일주일의 고통을 초래한다
- 스터디 기간 중 4월말에 일주일간의 해외 출장을 가게되었습니다.
근 열흘을 손 뗀 후 다시 돌아왔을 때 그 막막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바이오리듬의 파괴, 공부 습관 제자리 찾기, 토픽 정리 등 공백을 채우기 위한 노력은 제 예상 이상이었습니다.
- 하루도 쉬지 마십시요. 회식이 있으면 끝난 후 집에와서 간단히 정리된 자료를 읽거나 답안에 대해 고민하십시요.

3) 익숙함의 유혹을 극복하자
- 공부기간이 길어지면 많은 토픽들이 익숙해지고 알게됩니다.
그러나 아는 것이 아는 것은 아니고, 모르는 것이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익숙한 토픽을 차별화하는 것, 언젠가 새로운 지식에 페이징되는 뇌의 메모리가 아닌 디스크에 저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잘 아는 토픽이라면 화장실에서, 회의중에, 잡담중에 한 두번씩 기억속에서 불러내 생각을 다듬고 조금 더 깊이있게 파 들어가는 것이 자신의 무기를 만드는 일입니다.

4) 슬럼프는 또다른 도약의 기회
- 긴 시간을 투자하는 일인만큼 가정에서, 직장에서, 학습과정에서 침체기는 필연적으로 다가옵니다.
이 기간을 어떻게 최소화하고 또다른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문제점이 외부로 나타나는 시기가 슬럼프이므로
반대로 생각하면 문제의 근본원인을 찾기가 더 쉬울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학습 태도, 답안 양식 등을 최적화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과정으로 삼을 수 있어야 합니다.

5) 눈이 답안을 쓰지는 않는다
- 답안을 작성하는 도구는 볼펜이 아니라 손입니다. 그리고 그 손을 움직이는 것은 뇌신경이겠죠.
뇌 -> 손으로의 전달속도보다 더 빠른 것은 손이 외우는 것입니다.
힘들더라도 계속 쓰면서 손이 단어를, 키워드를, 주제를 외우도록 할 수 있어야 합니다.

6) 우리가 되고자 하는 것은 한석봉이 아니라 기술사다
- 저 또한 글씨가 악필 of 악필입니다. 모범답안을 보면 단연 독보적인 글씨체였고 항시 이런 답안지를 채점해주시는 기술사님들에게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나중에는 고시를 위한 답안 글씨체를 연습하려고도 했었죠.
- 글씨가 전혀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채점을 하는 분도 사람인이상 더 깔끔하고 예쁜 글씨체를 좋아하는 것은
단지 대학교수 뿐이 아닐겁니다. 하지만 이는 가장 낮은 우선순위에 위치합니다. 그보다 중요한게 백개쯤은 되겠죠.
- 표를 사용하고, 그림을 그리고, 적절한 글자 간격을 유지하고
마지막으로 "정성"이라는 맛의 비밀을 넣어주면 훌륭한 답안이 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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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 다시 시작이다

1. 끝이 아닌 시작
- 아직 면접시험을 통과하지 않은 입장이지만 기술사 합격이 제 인생의 끝이 아니길 바랍니다.
- 그동안의 노력을 밑거름으로, 자양분으로 삼아 인생의 방향성을 새로이 하고
자신만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 어느 유명한 건축가가 대학교 캠퍼스를 설계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모든 건물을 설계하였으나 유독 캠퍼스내에 길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개강을 하고 학생들이 생활하며 건물간에, 학내에 길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는 만들어진 길을 포장하며, 사람들이 다닌 길이 가장 효율적인 길이다라고 말을 합니다.
아무도 다니지 않던 땅에 누군가가 발자욱을 남겼고 다른 사람이 따라가고 결국엔 길이 됩니다.

- 예전 사내에서 MBB를 준비하던 중 지도교수에게 저의 부족함을 이야기하고 붙어도 걱정이다란 고민을 이야기한적 있습니다.
그때 해주시던 말씀은 지금도 저에게 큰 지침으로 남아있습니다.
"세상에 누구보다 더 많이 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충분한 자격을 갖췄다고 말하기도 쉽지 않다.
공부란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하는 것이고 시험이란 최소한의 자격만을 검증할 수 있다.
시험에 합격하여 커뮤니티속에 들어가면 밖에서는 볼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보고 듣고 얘기할 수 있다.
이런 지식은 안개와 같아서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자연스레 몸에 묻게되고 스며들게 된다.
이것이 진정한 지식이고, 경험이며, 자신의 경쟁력이 된다. 하루 빨리 그 안개속에 자신을 놓아야 한다."

아직은 제가 접하지 못한 세계에 저는 발을 들여놓기 위해 노력했고 이제 겨우 한 발을 걸쳤읍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함께 들어와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Thanks to...
- 세미나 때 훌륭한 강의란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답안 멘토를 도와주셨던 임호진 기술사님
- 계속적인 채찍질로 지치지 않고 나태하지 않게 성장시켜준 노현진 기술사님
- 평일날 저녁 하루를 기꺼이 내주시고 답안이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주신 정진용 기술사님
- 정성스런 답안 채점으로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희망을 주신 이훈 기술사님, 정문석 기술사님
- 많이 모자란 조장임에도 8개월이라는 시간동안 함께 해주신 김선철 차장님, 박봉구 차장님(1차 필기합격)

마지막으로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아빠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못하고
제 살기 바빴던 사람을 다시 받아준 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EFP